영화 ‘위플래쉬’ 솔직후기 : 예술과뛰놀다
안녕하세요. 올라트예술학교입니다. 학교마다 졸업식이 한창입니다. 꽃다발을 품에안고 교정에서 사진을 찍는 학생들을 바라보니 지난 학창시절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안에서 선생님의 가르침과 친구관계 등을 통해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학창시절을 떠올렸을때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신가요? 여러분이 기억하는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가요? 호랑이 같은 무서운 선생님? 천사처럼 인자하신 선생님? 이번주 ‘예술과 뛰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