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북오브헨리’ 솔직후기 : 예술과뛰놀다
안녕하세요. 올라트예술학교입니다. 요사이 제법 뜨거워 진 오후 햇볕을 맞으면서 어느 덧 또 한 계절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됨을 느낍니다. 계절이 오고 가는 것 처럼 사람의 마지막 순간 또한 그 사람만의 기억과 흔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생의 마지막에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 또는 메시지를 전하게 될까요. 이번 주 예술과 뛰놀다 시간에는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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