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솔직후기 : 예술과 뛰놀다
안녕하세요. 올라트예술학교입니다.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떴다하면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말썽꾸러기? 어른들 말씀 잘 듣는 조용한 모범생? 어떤 모습이었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건네는 말들 중에 이런 말이 있지요. “참, 좋을 때다.” ㅎㅎㅎ 요즘 우리 학생들이 딱 제 눈에 그렇게 보입니다. 친구들과 학교에 모여서 함께 웃고 울면서 추억을 쌓아가는 참.. 좋은 시절, ‘학창시절’. 이번 주 ‘예술과 뛰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