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동’ 솔직후기 : 예술과 뛰놀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셨나요? 올 해 마지막 ‘예술과 뛰놀다’시간에는 영화 ‘시동’을 함께 관람해 보았는데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영화였습니다.(박정민 배우의 무한 반복 맞는 연기에 보고 있는 제 볼이 다 얼얼해 지는 듯 했습니다. 혼신의 연기에 박수를~!!) 예술과뛰놀다 영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