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몬드’를 읽고… : 북치기박치기
올라트예술학교의 ‘북치기박치기’ 수업은,학생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독서토론 수업입니다. 올라트예술학교에서는 매주 한 번씩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을 읽는 ‘북치기박치기’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저희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는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입니다. 책소개 괴물인 내가 또 다른 괴물을 만났다! 영화와도 같은 강렬한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국형 영 어덜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