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안의 그놈’ 솔직후기 : 예술과 뛰놀다

JH

나만의 특징이라고하면 게임에대해 말하고 나의 특징과 특유의 말투등으로 나를 밝힐수있을것이다.

HS

내가 어렸을 적에 엄청 침을 많이 흘려서 부모님께서 고생을 하셨고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동생 손잡고 어린이집을 데려다주었던 것

DS

손등에 있는 점으로 내 주위 사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JH

육체가 뒤바뀐다면 나는 스눕독과 바뀌고싶다. 돈많은 미국 1세대 래퍼가되어 인생을 힙하게 하루라도 즐기고싶다. 늘 돈많은사람의 아침 엄청난목소리 랩 주변의 유명인들과 인맥등을 써서 놀고싶다.

HS

돈 많고 인지도 높고 잘생긴 사람과 바뀌고 싶다 이런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산다면 재정적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흥청망청 살아보고 싶다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고 많이 모아야 한다.

DS

육체가 뒤바뀐다면 예쁘고 돈이 많은 사람과 뒤바뀌고 싶고 새로운 삶을 산다고 해도 예쁘고 돈 많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HS

내가 이수민, 김동현같이 왕따를 당했다면 힘부터 기르고 호신술이나
실전 기술을 배워서 왕따 자리에서 벗어났을 것이다.

DS

학교폭력은 진짜 있어서는 안 될 것 같다.

JH

내스스로 강해지기위해선 정신적으로 좀더 성숙해져야 한다고생각한다. 그이유는 난아직 준비가안된것같다 세상에대해. 강자가 약자에게 대할땐 약자에겐 약하게대하거 강자에겐 강하게 대해야하는것이 진정한 강자의 배려라고생각한다.

HS

강해지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꾸준한 운동과 노력으로 몸도 키우고
담력도 키우고 외적인 힘 내적인 힘 모두 키워야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강자는 약자에게 약해야 하고 강대한 데는 더 강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DS

나 스스로가 강해지려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해야 할 것 같다.
강자가 약자를 대할 때에는 좋은 태도를 보여야 한다.

JH

이수민이 왜 왕따였을까.. 그이유는 이뻐서 질투했나보다.

HS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싸움인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보면서 답답한 것도 사라지고 속 시원해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인물은 이수민 (오현정)이 제일 기억에 남는 인물이다. 이유는 예뻐서이다

DS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박성웅과 진영이 몸이 바뀌는 장면이었고 기억에 남는 인물은 이수민이다.

JH

이수민이 동현이에게 고백할때 박성웅의대답이 놀라웠다. 영화를 잘보진못했지만 이쁜이수민을보고 놀라웠다.

HS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비현실적이고 너무 뻔한 엔딩이어서 아쉬웠다.

DS

영화는 좀 비현실적이었지만 박성웅이 연기를 잘하고 이수민이 예뻐서 볼만 했던 것 같다.